FR@GMENT WING 03 드라마 CD 번역 샤니마스 FW 드라마 CD


L’Antica의 ラビリンス・レジスタンス(라비린스 레지스탕스)가 수록된 앨범
FR@GMENT WING 03에 함께 수록된 스페셜 오디오 드라마 '천변만화의 안티카' 번역입니다.


-CAST-
츠키오카 코가네 (CV. 이소베 카린)
유코쿠 키리코 (CV. 유이나 미즈키)
미츠미네 유이카 (CV. 나루미 루나)
타나카 마미미 (CV. 스가누마 치사)
시라세 사쿠야 (CV. 야마키 안나)


Track 04. 천변만화의 안티카
(* 천변만화 : 끝없이 변화함)

코가네 : 몇 번이나 말하는겨! 음…, 좀 더…. 시끄럽당게!
키리코 : ?! 코, 코가네쨩…?
사쿠야 : 아까부터 뭐하는 거야, 코가네?
코가네 : 참말이지…, 키리코도 사쿠야도 제대로 좀 해야제.
키리코 : 저기…, 내가 코가네쨩을 화낼만한 짓을 뭔가 한 걸까…?
코가네 : 그른게 아니라! 이번에 들어온 만담 방송을 위한 트레이닝이랑게!
유이카 : 어? 이번에라니…. 짧은 드라마 출연이었지? 그거랑 코가땅의 츳코미 연습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 거야?
코가네 : 어? 드라마?! 마미미~! 아까 했던 얘기랑 다른디!
마미미 : 어라~? 그랬던가~?
유이카 : 장난친 거구나, 마미밍….
키리코 : 드라마…. 나…, 제대로 할 수 있을까….
사쿠야 : 시간은 아직 남아있으니까. 지금부터 연습하면 돼.
유이카 : 근데 연기 연습인가~. 어떤 걸 하면 되는 걸까.
코가네 : 반짝~! 좋은 게 생각났다!
키리코 : 좋은 거?
마미미 : 어차피 제대로 된 게 아니겠지~.
사쿠야 : 후훗, 코가네가 생각해낸 훌륭한 아이디어, 부디 들려주지 않겠어?
코가네 : 후후후~! 나가 생각해낸 우주 제일의 특훈! 다 같이 하는겨~! 
유이카 : 아하하…. 또 이런 전개야…?

코가네 :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!
사쿠야&유이카 : FR@GMENT WING 03!
마미미&키리코 : 스페셜 오디오 드라마.
전원 : 천변만화의 안티카!

코가네 : 다들! 카드는 다 썼능가?
키리코 : 으, 응! 직업 이름, 여러 가지 적었어. 
유이카 : 코가땅~, 이런 거 어디에 쓰려는 거야?
마미미 : 슬슬 설명해줬으면 하는데~.
코가네 : 에헴! 나가 생각해봉게, 연기라는 건 얼마나 몰입허냐~ 라는 기다!
유이카 : 오~, 웬일로 코가땅이 제대로 된 말을 하네!
코가네 : 그 기 서! 이거다! 많은 카드에 여러 가지 직업을 써놨제? 카드를 뽑아서 그기 적혀있는 그에 몰입해보자~는 특훈이라!
사쿠야 : 에튀드…, 즉흥극이구나. 확실히 연기력을 연마하는 데는 제격이네. 잘 생각했네, 코가네.
코가네 : 흐흐흥~, 그렇제? 자 자, 누구부터 헌다?
사쿠야 : 재밌어 보이네. 내가 먼저 해도 괜찮을까?
유이카 : 오~, 사쿠양 의욕 넘치네!
키리코 : 히, 힘내! 사쿠야 씨.
사쿠야 : 후훗, 키리코의 응원이 있으니 평소보다 더 힘낼 수 있을 것 같네. 고마워.
키리코 : 사, 사쿠야 씨….
코가네 : 참말로…, 사쿠야? 연기허는 건 아직 이르다니께.
마미미 : 연기가 아니라 평소대로잖아?
코가네 : 그라모 사쿠야, 이 주머니에서 카드를 뽑아봐라.
사쿠야 : 그럼 실례할게. 이게 좋으려나. 어디 보자…, 후훗. 과연.
유이카 : 보여줘 보여줘~. 어디 보자~.
마미미 : CA…. Cabin attendant? (비행기 승무원)
키리코 : 뭔가 어려워 보이네….
사쿠야 : 일단 해볼게.
사쿠야 : 에헴. 오키나와 나하공항행 츠바사 항공 283번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본 항공기는 곧 이륙하겠습니다. 벨트 착용 표시가 꺼지기 전까지, 좌석에서 이탈하지 않으시도록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. Ladies and gentleman. Welcome abroad chubasa airline flight number 283.
유이카 : 오~, 사쿠양 잘하네~!
코가네 : 죄송한데요~, 뭔가 마실 거 없능가요~?
키리코 : 코, 코가네쨩…. 목말라?
코가네 : 몰입하기 위해서는 시추에이션도 중요하제? 지금 나는 승객이랑게! 저기요~.
사쿠야 : 네. 부르신 건 그쪽의 귀여운 아가씨신가요? 커피, 차, 주스가 있습니다.
코가네 : 그라모~, 커피 플리즈~!
사쿠야 : 알겠습니다. 가련한 레이디에게 딱 맞는 비장의 한 잔을 준비해드리죠. …어땠어? 손님에게 쾌적한 비행을 제공해드렸으려나.
코가네 : 음~, 제대로구마! 완벽하당게, 사쿠야!
유이카 : 조금 서비스가 과한 승무원 언니였지만 말이지~.
코가네 : 좋아쓰~, 다음은 마미미가 해보랑게.
마미미 : 에~, 나는 연기 같은 거 안 하는 주의인데~.
코가네 : 자, 자! 후딱 하랑게!
마미미 : 하…, 정말이지….
유이카 : 이러니저러니 해도 잘 어울려주네, 마미밍~.
마미미 : 하~? 그런 거 아니거든…. 자, 이거~.
키리코 : 어…? 의사선생님?
사쿠야 : 마미미가 닥터인가. 이건 재밌을 것 같네.
코가네 : 그라모 유이카, 환자의 역할을 해바라!
유이카 : 에~? 마미미한테 진찰받는 거야?! 하아…, 네, 네. 알겠어요. 할게요~.
코가네 : 그라모 간다! 3, 2, 1, 큐!
유이카 : 케, 켈록…. 실례합니다, 감기인 것 같은데요….
코가네 : 오오~! 박진감 넘치는 연기!
마미미 : 에~? 큰일이네요~. 옳으면 큰일이니까 가까이서 말하지 말아 주실래요~?
유이카 : 커헉, 켈록! 크악…. 그, 그러지 마시고 빨리 낫게 해주세요….
마미미 : 네 네~. 그럼 약 지어줄 테니까 적당히 마셔주세요~. 다음 사람~.
유이카 : 정말~! 미츠미네가 이렇게나 괴로워하고 있잖아?! 제대로 봐달라고, 마미미 선생님!
키리코 : 마, 맞아, 마미미쨩.
유이카 : 에, 키리링?
키리코 : 약은 제대로 정해진 시간에 마시게 해야 해!
마미미 : 헤에~? 어렵네~. 본보기가 없으면 잘 모를지도~.
키리코 : 아, 알겠어. 내가 대신에 해볼게.
코가네 : 오~! 키리코의 진가를 보여주나? 유이카, 함 더 해부러~.
유이카 : 라져! 케헥! 시, 실례합니다~.
키리코 : 네~. 무슨 일이야? 아…, 감기 걸렸구나. 금방 나을 수 있게 주사 놔줄게. 자, 팔 내밀어봐.
유이카 : ….
키리코 : 팔 내밀어 줘, 유이카쨩.
유이카 : 아…, 네. 선생님…. 안 아프게 해주세요.
키리코 : 응! 괜찮아. 약간 따끔할지도 모르지만 무서워하지 마. 자~, 잘 참았구나. 잘했어, 잘했어.
유이카 : 으, 응…. 잘 참았어.
키리코 : 그럼 약도 지어줄게. 아침, 점심, 저녁 식사 후 30분 이내에 정확히 먹어.
코가네 : 와아~. 키리코 대단혀~!
유이카 : 이야~, 진짜 진짜! 미츠미네, 두근두근 스위치 켜져 버렸어~.
마미미 : 와~, 대단해~.
키리코 : 아, 미, 미안해! 마미미쨩의 순서였는데….
마미미 : 완전 괜찮아~. 편하게 넘어갔으니~.
코가네 : 좋아~! 그럼 다음은 내 차례구마잉! 그라믄…, 이걸로 가보까!
사쿠야 : 먹방인가…. 후훗, 요리를 잘하는 코가네에게 딱 맞는 배역이네.
코가네 : 모처럼 하는 거니께, 진짜로 뭔가 먹으면서 하고싶구마잉~.
키리코 : 그, 그럼…. 자, 내 도시락이라도 괜찮다면…, 먹어줘.
코가네 : 키리코~! 참말로 괜찮나? 와~, 키리코의 도시락 맛있어 보이네~. 잘 먹겠습니다~.
키리코 : 어, 어때…?
코가네 : 오! 이건…, 맛있구마잉~!!
키리코 : 저, 정말…? 후훗, 기쁘네.
코가네 : 흐응~, 이 계란말이 참말로 맛있구마~. 푹신푹신하고, 그리고…. 아무튼 맛있구마잉! 이 비엔나도 문어 모양이라 귀엽당게~. 음~, 이 가라아게도 참말로 맛있구마! 쥬시하고, 그리고…. Juicy하고! 아무튼 끝내준다!
유이카 : 아니아니, 어휘력이!
코가네 : 후아~, 잘 먹었습니다~!
키리코 : 후훗, 변변찮았습니다.
코가네 : 어땠당가? 내 전력의 연기! 
마미미 : 것보다…, 방금 건 연기가 아니지 않아~?
유이카 : 확실히 코가땅, 행복한 듯이 먹었을 뿐이네.
사쿠야 : 후후훗. 하지만 코가네의 행복한 표정을 봐보렴. 키리코의 도시락의 맛을 저렇게 열심히 표현하고 있어.
코가네 : 헤헤헤, 그리 칭찬해도 아무것도 안 나온당게.
사쿠야 : 자, 다음은 유이카인가? 자, 카드를 뽑아봐.
유이카 : 그럼 이쯤에서…, 이거!
키리코 : 어디 보자…, 학교의 선생님?
마미미 : 미츠미네가 여교사인가~.
유이카 : 그 시선은 뭐야, 마미밍!
코가네 : 유이카, 열심히 해보랑게! 3, 2, 1, 큐!
유이카 : 에헴. 자, 수업을 시작할게요. 그럼 교과서 11페이지를…, 타나카 마미미. 읽어주세요!
마미미 : 에~, 전가요~? 어디 보자, 11페이지는…. Pop한 컬러로 생기발랄하게, 초여름의 코디는 이걸로 결정.
유이카 : 타나카! 뭘 읽는 건가요?!
마미미 : 뭐냐니…, 패션잡지인데요~?
키리코 : 마, 마미미쨩….
사쿠야 : 후훗, 상당한 문제아가 있나 보네.
유이카 : 수업 중이에요, 타나카! 나중에 교무실로 따라오세요! 알겠죠?
마미미 : 에~? 마미미, 무슨 짓을 당하나요~?
유이카 : 교육적인 지도입니다!
코가네 : 딩~ 동~ 댕~ 동~! 종료~!
사쿠야 : 유이카, 마미미. 수고했어.
마미미 : 아아~, 연기하는 중에도 혼나버렸어~.
유이카 : 이야, P땅도 마미미한테 애먹을 만 하네~.
코가네 : 하아~, 유이카가 연기하는 선생님은 박력이 있었구마잉! 자 자, 카드는 아직 많이 남았응게, 팍팍 가보까!
사쿠야 : 후훗, 바라던 바야.

코가네 : 마미미는 목사고, 사쿠야하고 키리코는 신랑 신부!
유이카 : 신랑 신부가 직업이야?
마미미 : 건강할 때도, 아플 때도,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까~?
사쿠야 : 네! 맹세합니다.
키리코 : 나, 나도…. 매, 맹세합니다!
마미미 : 그럼~, 마지막으로 맹세의 키스를~.
코가네 : 그, 그건 너무 나갔는디!

마미미 : 사쿠야 카메라맨~.
사쿠야 : 좋네, 유이카! 훌륭한 표정이야. 시선을 이쪽으로…. 하아, 렌즈를 향하는 너의 눈동자에 마음이 꿰뚫릴 것 같아. 그래, 착하지…. 나만을 위해서 좀 더 귀여운 표정을 보여주지 않겠어?
유이카 : 자…, 잠깐! 잠깐!

유이카 : 다음은, 키리링이 경찰관!
키리코 : 삐삑~! 거기, 도둑씨…? 체, 체포할 거예요!
마미미 : 에~? 프로듀서 말하는 거야~?
유이카 : 아니아니, 그거 오해였잖아?!

사쿠야 : 마미미, 복서가 나왔네.
마미미 : 슉. 슉. 슈슉~.
코가네 : 아…, 내도 이길 수 있을 것 같당게.

키리코 : 유이카쨩, 출장판매원….
유이카 : 에~, 제가 방금 꺼낸 게 바로, 마지아 안티카! 마법 같은 사랑의 향기가, 지금이라면 무려! 1980엔!
사쿠야 : 후훗, 상당히 지갑에 상냥한 호객행위구나.

마미미 : 코가네 라면 가게~.
코가네 : 네, 어서옵셔!

사쿠야 : 이번엔 초밥 장인이네.
코가네 : 네, 어서옵셔!

키리코 : 다, 다음은 생선 가게….
코가네 : 네, 어서옵셔!
유이카 : 셋 다 똑같잖아~!

마미미 : 키리코 트위스타래~.
(* 트위터+인스타)
키리코 : 어디 보자…, #안티카. 즐거워…. 송신…. 아, 좋아요가 잔뜩!

사쿠야 : 유이카, 구급차야!
유이카 : 삐뽀삐뽀삐뽀~.

키리코 : 코, 코가네쨩, 멍멍이!
코가네 : 멍멍! 멍~!

코가네 : 후아~, 잔뜩 해부렸어~.
유이카 : 아니 마지막에 와서는 '직업이란 무엇인가?'라는 느낌이었는데….
키리코 : 앗…, 카드 1장 남았나 봐.
사쿠야 : 마지막을 장식할 직업인가. 모처럼이니 다 같이 연기해볼까.
마미미 : 그럼 빨리 끝내자~.
코가네 : 그럼 뽑는다~? 짠~! 이거! 어디 보자….
전원 : …아이돌?
유이카 : 하, 하하! 뭐야 이거, 정말~. 누가 쓴 거야.
마미미 : 하아~, 어쩔 수 없나~,
사쿠야 : 이건…, 후훗. 연기할 필요도 없겠는걸.
키리코 : 으, 응. 왜냐면….
코가네 : 우덜은 이미 아이돌이니께~!
마미미 : 그건 그렇고, 이거 정말로 연기 특훈이 되긴 한 거야?
사쿠야 : 확실히…. 그렇지만 안티카의 우정은 더욱 깊어졌어. 그렇지?
키리코 : 으, 응…! 게다가 평소와는 다른 나를 연기하는 게…, 즐거웠으니까. 드라마도 힘낼 수 있을 것 같아.
코가네 : 거봐~! 효과는 직방이랑게!
유이카 : 다음은 뭘까? 발음 연습이라던가?
코가네 :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~.
사쿠야 : 아나운서도 울고 가겠는걸, 코가네.
키리코 : 다음은…, 우리우리 씨의 공장이라던가….
마미미 : 우리우리~.
유이카 : 아니…, 뭐하는 거야, 마미미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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